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히드 마틴 (문단 편집) == 기술력 == [[스컹크 웍스]]라는 유능한 설계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계진들은 혁신적이고 선진적인 기술로 당대 최고의 항공기를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 스컹크 웍스를 통해 록히드 마틴(일부는 합병되기 전인 록히드 시절)은 [[U-2]], [[F-104]], [[SR-71]], [[F-22]], [[F-35]] 를 활용하여 만들어낸 물건들로 유명하지만 [[F-35]]가 개발이 지연되면서 영 좋지않은 일을 당할 기세이기도 하다. 하지만 [[F-16]]이라는 괴악한 녀석이 지금도 발주를 따내면서 회사의 위신을 세우고 있다. 아이러니하게도 F-16은 록히드가 1993년에 인수했던 제너럴 다이나믹스 항공사업 지부에서 만들었던 전투기다. 비행기 외에도 [[레이더]]라든지 여하튼 이것저것 많이 만들고, 한때는 [[여객기]]도 도전했다가 [[보잉]]에게 발리고 군사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.[* 2차대전 종전 이후에 록히드가 만든 민수용 중대형기는 안 팔리는 징크스가 있다.] [[이지스 시스템|이지스]] 시스템도 록히드 마틴의 작품이다. 당장 [[Missile Defense|MD]]에 있어서 가장 중추적인 기업이다. 그리고 F-22 랩터나 F-35 라이트닝2로, 미 공군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. [[KAI]]와도 [[T-50]] 골든 이글 개발에서의 중요한 기술 파트너이고 현재 T-50A로 미국의 차세대 훈련기 사업에 KA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출한 상황. [[KF-X]] 개발에서도 [[KAI]]와 손잡고 결국 개발권을 따냈다.[* 상대는 [[대한항공|KAL]]-[[에어버스]] 컨소시엄이었다.] 거기다 [[F-16|KF-16]] 134기 개량사업,[* 원래 KF-16 개량사업은 BAE 시스템즈에서 담당하고 AESA 레이더 역시 록히드의 SABR이 아닌 레이시온의 RACR을 적용하려 하였으나 BAE의 추가비용 요구에 빡친 공군과 방사청이 사업을 뒤집어 엎어버렸다. 그리고 록히드와 재계약을 추진하는 중.] [[F-35]] 40기 발주 등, [[대한민국 공군]]의 미래 역시 책임지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닌 기업이다. 그것도 모자라서 '''상업적으로 철저히 실패했던(!)''' 여객기인 [[L-1011]]은 [[1970년대]] 여객기 주제에 엄청난 자동항법장치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었고, 소음도 그냥 없는 수준이었다. [[L-1011|항목]] 참조. 하지만 최근 [[로켓]]을 비롯한 우주 사업에서 새로 굴러들어온 신생기업 [[스페이스X]]가 로켓 재활용 기술 실용화로 [[로스코스모스]]조차 찍어누르는 [[가성비]]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전 세계 로켓 발사 수주를 쓸어담고 있는 상황이고 [[ULA]]를 [[정경유착]]으로 연명하는 [[고인물]] 기업이라고 디스하고 있는지라 이 분야에 한해서는 천하의 록히드 마틴도 체면이 말이 아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